헵나 소개
경계에 선 이야기의 기록
삶의 회복을 엮는 출판·번역·교육
지나치지 않는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헵나북스 아카데미는 두 이름, 헵시바(Hephzibah)와 한나(Hannah)가 만나 탄생했습니다. 길 위에서 헵시바를 만난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그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 돌봄의 기록이 되었고, 기록은 책이 되었으며, 책은 다시 배움의 자리를 열었습니다.
"경계에 선 존재들의 이야기는
기록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지워진 여성들의 목소리, 돌봄과 신앙 속에서 흔들려온 삶의 서사들 — 헵나는 그 이야기들을 학술적 깊이와 따뜻한 인문적 감수성으로 되살립니다. 기록에서 출판으로, 출판에서 교육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흐름 위에서.
Founder & Director
유한나
종교학 박사 · 독립 연구자 · 목회자 · 번역가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Ph.D. in Religion
초기 기독교 여성 리더십 연구를 토대로
출판·번역·역사인문학 교육을 잇습니다.
Vision
경계에 선 삶의 기쁨과 회복
이야기를 기록하고, 기록을 출간하며, 출간된 지식을 교육으로 —
회복을 실행 가능한 콘텐츠로 만들어 나갑니다.
기록이 걸어온 길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 책이 되고, 책이 배움의 자리가 되기까지
길 위에서 헵시바를 만난 이야기가 『돌봄은 갑자기 찾아왔다』로 출간되었습니다.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 처음으로 책의 형태를 얻었습니다.
『뜻밖의 은혜』, 『Reclaiming Women's Leadership in Early Christianity』를 연이어 출간하며 초기 기독교 여성 리더십 연구를 독자와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헵시바(Hephzibah)와 한나(Hannah), 두 이름이 하나로 모였습니다. 출판·번역·역사인문학 교육을 잇는 헵나북스 아카데미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12주 역사인문 과정 「역사로 나를 세우는 시간」 시리즈 1이 열립니다. 『초대교회 여성 리더십 다시 세우기』 출간과 함께, 기록이 배움의 자리로 확장됩니다.
워크숍 안내받기기록을 함께 엮는 사람들
지나치지 않는 마음에서 출발한 헵나북스 아카데미는,
학문과 삶 사이를 오가며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초기 기독교 여성 리더십을 연구해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학술의 언어로 길어올린 이야기를 인문의 언어로 옮기는 일, 그것이 헵나북스 아카데미의 출발점입니다.
길 위에서 헵시바를 지나치지 않은 그 마음이 돌봄의 기록이 되고, 책이 되고, 역사인문학 워크숍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경계에 선 이야기들을 기록하며 배움의 자리를 엽니다.
출판·번역·역사인문학 교육을 한 생태계 안에서 엮어내며, 삶의 회복을 실행 가능한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h.D. in Religion · 초기 기독교 여성 리더십
헵나(HepNa)라는 이름 안에는 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헵시바(Hephzibah)와 한나(Hannah). 길 위에서 만난 헵시바의 이야기는 『돌봄은 갑자기 찾아왔다』로 기록되었고, 그 기록은 헵나북스 아카데미라는 이름의 첫 음절이 되었습니다.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잊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